펜트하우스에 여자 옷 스타일로 천서진이 입고 있는 의상 중 돋보이는 원피스가 있다. 30대이상분들에게 깔끔하고 입기에 편한 옷이 좋은 것이 바로 이 옷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펜트하우스에 보면 대체적으로 이런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다. 보통 원피스는 길이가 짧으면 중년나이로 입기에 민망하고 조금 더 긴옷을 입으면 사무실 삘이 나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단아하고 입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된다.
상의 하의 모두 각각 따로하면 관리하기 힘들 뿐더러 하나로 원피스를 장만하기에 편리하다.
계단에 내려오는 펜트하우스 천서진이 있는데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다. 조금 밝아서 티나는 느낌이 나기도 한데 30대이상이신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옷이다.
특히 파티나 연말모임, 신년모임, 행사 같은 곳에도 입기에 무난할 것 같다.
그리고 겨울 코디 여자로 하면 겉에 흰 털 같은 짧은 잠바로 입고가면 더욱더 예쁠 것 같다.
그래서 천서진이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정보를 알아 봤는데 이 옷의 이름이 브라이드앤유라고 한다. 가격을 알아보니까 328,000원정도로 팔고 있다.
이 옷은 가을 여자 코디로 해도 괜찮을 것 같고, 겨울 코디 여자로 해도 되고, 봄에도 해도 될 것 같은 사계절이 가능한 옷이다.
백화점에 가면 보통 기본 20만이상으로 팔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이라 30대 40대이신 분들이라면 부담이 되지 않으실 것 같다.
20대는 가격면에서는 부담스럽고 입기에는 아직 앳된 이미지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앞뒤 부분을 모두 보면 완전 깔끔한 편이다. 뒷면 밑에 있는 부분이 살짝 열리는데 휜히 다리를 드러내보이지 않고 살짝 보이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WCONCEPT.CO.KR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다.
참고로 옷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뿐이라 협찬이나 홍보같은 것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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