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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파헤쳐보기

소유진 나이에 여드름 피지도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일까

소유진 나이에 여드름 피지도 보이지 않은 깨끗한 피부일까요~?

 

소유진 피부가 회춘하는 듯한 여드름 피지도 안보이는 정말 깨끗한 피부였을까에 대해서 궁금이 많은 듯하다. 

 

10년전만하더라도 소유진 얼굴이 기억하는데 다이어트를 했는지 살도 빠지면서 얼굴 라인이 살아나고 깨끗한 피부로 태어난 모습을 보니 정말 리턴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우선 이 배우에 대해 잠깐 프로필에 대해 이야기하고 넘어가겠다. 

 

소유진 프로필 정보
소유진 프로필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영상대학원 석사
생년월일 1981년 8월 11일(나이 만41세)
출생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족관계 남편 백종원 아들 백용희 딸 백서현, 백세은
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영화 작품 2424, 대한민국 대표 선생, 황금시대, 탈주, 마이 라띠마
드라마 작품 SBS 덕이, 루키, 라이벌, 귀엽거나 미치거나, 아들찾아 삼만리
KBS 쿨, 서울 1945, 아이가 다섯
MBC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내 인생의 콩깍지, 거침없이 하이킥, 내사랑 치유기
광고 작품 2020년 비에스소닉 음파운동기
MC 진행 및 출연 공감토크쇼 놀러와, 세바퀴, 구해줘!홈즈,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한끼줍쇼, 힐링캠프 외 20여개 이상
수상경력 MBC 연기대상 2001년 여자 신인상, 2003년 우수상, 2018년 연속극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유진 근황

 

이 사진을 보면 과거 사진이 있고 최근 사진도 섞여있다. 어느가 과거인지 어느가 현재인지 구분이 가는지 모를 것이다. 나 조차도 이 사진들을 보면 여전히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 채 오래된 사진을 어느쪽인지 구분이 못갈 정도다. 

 

당시 데뷔초기에 박쥐요리를 맛있게 먹어서 식성이 털털한 편이여서 엽기소녀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한다. 이 덕분인지 큰 인기도 얻었다고 한다. 

 

귀엽성이 있는 얼굴덕분에 데뷔초기에 급부상으로 떠올랐지만 오히려 동료 연예인과의 연애설로 휘말려가지고 안티팬까지 생겼을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로 안티팬이 많았던 탓에 데뷔초기부터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연예인 피부로 꾸준히 관리해온 소유진은 주변 악플에 대해서 자신의 생활에 일부라고 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채찍질이라고 생각을 하며 넘겼다고 한다. 

 

이후에 안티를 줄이기 시작한 것은 서울 1945에 출연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이것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능력에 따라 연기력을 펼치면서 인지도가 바꿔어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이미지를 위해 꾸준히 민감성 피부를 잘 관리해오는 듯하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해피투게더와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노력해왔기에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그동안 해온 일들을 보면 역시나 대담하고 용기스러운 소유진이 멋지는 것 같다. 현재 남편 백종원을 만나기 전까지는 인생에 평탄하지 않았음을 확연하게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사진을 봐도 여전히 깨끗한 피부임을 알 수 있다. 살짝 화장이 두껍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에서나 붉은 여드름이나 여드름 피지에도 확연하게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얼마나 엄청난 관리를 잘 해왔음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예인 피부 다운 깨끗한 피부로 유지되는 것을 쉽지 않을 것이다. 

 

소유진 남자랑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아픔

 

 

저 때가 남편 백종원을 만나기전에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었던 전 남자친구였다.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라고 한 이유는 소유진이 서로 맞지 않아서 헤어졌다고 예쁘게 말을 했지만 오히려 전남자친구는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를 없이 진짠지 가짜인지 그녀의 정체에 대해 가사를 통해 폭로시킨 일이 있다. 

 

나였으면 고소미인데 오히려 그녀는 그 동안 꾹꾹 참으면서 눈물을 감내해왔을 것 같다.

 

가사이기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폭로해서 한 것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미 가사 내보기전에 이미 소유진씨랑 헤어진 사실을 공식화되었기 때문에 시기상으로 보면 딱 맞아 떨어진다.

 

그래도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사랑했던 남자친구를 위해서 그녀도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소유진 가족 관계 이야기

 

 

그동안 고생을 해오면서도 결국 소중한 남편을 만나서 인생이 확 달라진 것 같다. 자상하고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인 남편을 두고 있으니 집안에서 행복함이 가득해지고 밖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편해보였다. 

 

 

백종원 소유진의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이유도 소유진의 부모님 덕분이었던 것 같다.

 

이미 아시다시피 부모님의 나이차가 30살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버지를 보며 아빠와 같은 남편을 만나고 싶었다고 늘 바래왔던 소유진이었다고 한다. 

 

 

특히 아이가 다섯 드라마를 출연하면서 소유진이 인지도를 급부상을 했던 것을 알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경험이 있어서 배우의 연기력이 휠씬 좋았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역시나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을 쓰셨는지 소유진 연예인 피부가 얼마나 꿀 피부였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사진도 화장하지 않은 모습이긴한데 깨끗한 피부가 좋고 아이들도 붉은 피부도 없이 맑은 아이로 있으니 행복함이 가득하실 것 같다. 

 

이제 취미생활을 잘하시고 깨끗한 피부도 유지하시길 바라시며, 아이들도 건강하고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지금껏 고생해왔다면 앞날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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