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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파헤쳐보기

레지 장 페이지(레게 장 페이지) 어린시절 및 브리저튼 연습 공개

브리저튼에 나왔던 레지 장 페이지

 

 

브리저튼에 나왔던 레지 장 페이지는 너무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번 파고들고 싶어서 조사해봤다.

 

이 분은 연예인 피부가 흑인들 중에 아시아인 피부랑 가까워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매력있어보인다. 

 

물론 흑인이라서 다 매력이 안느끼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혼혈의 매력인 듯하다. 

관심만 있으면 대부분 잘 아시는 아프리카에 있는 짐바브웨 하라레 출신이다.  


젠틀하고 미소가 너무 예쁜 배우가 보통 영국이나 미국에서 사는 흑인인 줄 알았는데 아프리카 출신이라고하니 다시 한번더 깜짝놀라게 한다.

우선 레지 장 페이지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레지 장 페이지 프로필 정보

레지 장 페이지 프로필 

학력 / 신체

센트럴 세인트 마틴즈

생년월일 / 출생

1990년 / 영국 런던

190cm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토스 페이지

국적

영국

영화 작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단역, 모털 엔진, 실비스 러브

드라마 작품

캐주얼티, 프레쉬 미트, 워터루 로드, 뿌리, 브리저튼

 

레게 장 페이지 근황

 


이 사진은 살짝 여드름 모공이 보이긴 하다. 그래도 연예인 피부니까 대체적 사진들을 보면 깨끗해보인다.


아프리카라하면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몇 곳곳에 발전한 수도가 있다고 하니 그 중에 짐바브웨이라고 한다. 

짐 바브웨이는 수도이고 원래 옛이름도 salisbury이다.

 
프로필 내용을 보면 출생지가 영국 런던으로 기재가 되어있는데 왜 출신이 짐바브웨이라고 한 이유도 있다.  

영국 런던에 출생을 했지만 그곳에 바로 떠나 14세가 되기까지 짐바브웨이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잠바브웨 하라레에 보낸 이유도 그의 어머니가 간호사인데다 출신이었고,아버지도 영어 설교자였다고 한다. 

14살이 되면서 중등학교로 입학하는 목적으로 다시 영국 런던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때가 배우 활동을 한 시기도 2004년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고하니 그래서 사진을 찾아봤다.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셨을 것이다. 조금 앳되보이긴 하지만 20년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같은 미모로 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잘생겼다. 

 

브리저튼에서 보고 반했는데 평상의 모습이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오오 드라마에 보던 느낌이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계속 웃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영알못이신 분들은 한국어번역 설정해놓으면 알아보실 수 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어렵지 않게 이해했다.

 

이 분이  브리저튼의 팬이라고 밝혔고, 시리즈 중에 '공작의 여인'을 읽고 반했다고 한다. 

 

그래서 브리저튼의 연기 매진을 위해서 읽고 또 읽고 반복을 하면서 자기가 된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 배우는 연기를 위해 매진하는 모습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레지 장 페이지는 해리포터 영화 외에 어린 시절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어렵게 찾았다. 

 

이미 보신 분이 계셨을지도 모르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보여드리겠다.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니까 정말 느낌이 다르긴 하다.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귀엽지만 지금이 중후한 모습이 더 멋있다. 

 

레지 장 페이지에게는 인생드라마작이 바로 브리저튼이 아닐까 생각한다. 

 

남자 연예인들을 보면 남자 아이 섀도우를 많이 쓰기도하는데 이 분은 하실 필요없을 정도다.

 

 

 

이 사진을 보니까 브리저튼에서 보던 때와 달리 연기를 위해 낡은 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이때가 매력을 못느꼈던 것 같다.

 

그래도 옆 곡선이 너무너무 멋있다. 

 

이 배우는 브리저튼이 나오기 전에 여러번 영화나 드라마를 출연하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했으니까.

 

그래서 브리저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

 

다른 배우였다면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조금 더 멋진 사진들을 보여드릴까한다. 

 

 

엥? 멋있긴한데 사실은 가만히 있는 모습을 찍는게 매력을 못 느껴져서 당황스럽다. 

 

브리저튼 드라마를 보셨다면 정말 반할 수 밖에 없는데 조금만 더 웃으면 멋있을려나... 

 

아무튼 앞으로도 쭉 다른 연기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브리저튼 시즌이 계속 나온다고 할 예정이라니 너무 기대가 된다. 

 

브리저튼 드라마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 마치겠다. 

 

 

 

 

브리저튼 드라마 

 

 

역시 이 사진이 멋있다. 뭔가 움직여줘야 더 멋있게 잘 나온다.

 

두 사람에게는 브리저튼이 정말 인생작인 듯하다.

 

브리저튼 내용은 사이먼 역과 다프네 역은 원래 애초부터 사이가 안좋았으나 나중에 서로 사랑하게 되었음을 알고 열정적인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가 연애세포를 살아나는 느낌이 좋아서 팬들이 레지 장 페이지를 많이 찾는 것 같다. 

 

 

 

 

찾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이 사진을 보니까 드라마에 보던 느낌이 너무 달랐다. 

 

역시 잘만들어진 드라마가 휠씬 나을 듯하다. 완전 느낌이 다르다. 

 

이번 브리저톤 시즌2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하니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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