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배성우 결혼 및 형제 관계

 

 

 

 

 

오늘 6시에 방영된 집사부일체 배성우가 나왔는데요. 배성우는 극단학전출신이었던 배우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천만 배우입니다. 

 

배성우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배성우는 이번 예능에 나오기전에 다방면 영화들을 출연이 되고 있어서 여러분이 누구인지를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배성우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며, 친동생인 배성재라고 하네요. 배성재는 누구냐면 바로 SBS 아나운서예요. 닮은듯하기도 안닮은 듯하는데 실제 형제였네요. 

 

배성우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이며, 나이는 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랍니다. 배성우랑 6살 차이가 나지요. 배성우가 동생인 배성우랑 6살 차이로 나이차가 커서 6살때부터 사이가 서먹해졌다고 하네요.

 

 

배성우는 동생이랑 잘 지내지 않는 걸 보면 성격이 조금 애교가 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성우의 조상이 만만치 않은데요. 그것은 바로 독립운동가 신영호의 외손자라고 하네요. 

 

배성우의 데뷔작은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이고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배성우는 대부분 예능에 잘 나오지 않는데, 이번 집사부일체 예능에 나왔으니 신선한 모습이 보이게 되네요. 

 

배성우가 나오는 집사부일체는 142회입니다. 

 

집사부일체에 나오는 배성우는 정우성과 조인성이랑 친분을 자랑하며 사부의 사진을 꺼내서 본다고 하는 배성우의 사진을 보는 코믹스러운 모습을 연출되고 있네요. 

 

 

 

집사부일체 캠핑장에 배성우랑 차태현과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나오는 걸보니 흐뭇해지긴합니다. 

 

다만 배성우는 이미지가 조금 더 깔끔하게 하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사실 털 때문에 이미지가 다른 배성우가 누구인지를 살짝 못알아볼 뻔했었죠. 

 

배성우는 오늘 집사부일체에 나오는 이유가, 최근 라이브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기작에도 SBS 날아라개천용 드라마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배성우는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같아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의 배성우 배우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