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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파헤쳐보기

임창정 서하얀 가족관계 나이, 오형제 아들

 

임창정은 1973년 11월 30일로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 송말리에서 태어난 연예인이랍니다. 가족은 1남 3녀중 셋째로 다복한 가정입니다.  다복한 가정으로 자라와서 그런지 자녀가 다섯입니다. 

 

임창정 서하얀은 원래 초혼이 아니라 임창정이 재혼이었고, 서하얀은 초혼입니다. 서하얀은 남편과 나이차가 심한데도 서로가 첫눈반해서 그런지 가정을 이룬 것 같습니다.  

 

 

배우자는 서하얀으로 1991년생으로 키가 176cm으로 임창정보다 조금 더 크답니다. 예전 직업은 원래 대한항공 승무원 요가강사입니다. 

 

흔치않은 직업이다보니 남에 비해 몸매가 너무 좋아서 자녀 2명을 출산했음에도 늘씬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몸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기에 그만큼 관리가 많이 노력이 중요합니다. 

 

 

자녀는 안타깝게도 딸이 없으며 아들만 있습니다. 임준우(06.8.18), 임준성(08.2.1), 임준호(10.12.19), 임준재(17.5.10), 임준표(19.11.9)가 있습니다. 자녀 순으로 나열하는 사진을 보니 귀엽기만 합니다. 

 

이 사진은 몇년전인데 지금은 많이 컸을 것입니다. 솔직히 재혼가정에서는 서하얀 입장이 남의 아이를 받아들이기에는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잘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과 남편에게 밥 차려주고 종일 24시간에 남편과 함께 근무하며 저녁에도 아이들을 케어하고 .. 1명 키우기도 힘든데 5명이라니.. 남편분은 아내에게 잘 챙겨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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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재혼가정에서는 이복형제와 서하얀이 낳은 자식과 함께 사는 모습이 흔하지 않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찌라시가 돌고 있는데요. 첫째와 셋째까지 전부인의 자식인데, 그 중에 셋째 아들은 임창정의 친자아니라고 찌라시를 나돌고 있는 내용입니다.

 

친자검사를 확인해본 결과 임창정과 전부인의 자식이 맞으므로, 이를 잘못된 찌라시를 돌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노래 중에 내가 저지른 사랑의 여주인공이 바로 서하얀이라는 것을 이미 알려진 바이죠. 보통 자식이 있는 남편은 함께 사는 것이 힘든데 서하얀은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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