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최철호 여자후배 사건 후 일용직 택배일 근황

 

배우최철호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그가 최근 어느 야간일에 택배일로 일하는 모습으로 방영이 되었죠. 그 당시에 사극드라마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인기가 많은 배우최철호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배우최철호 여자후배 폭행사건으로 화제가 되면서 언젠가부터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배우최철호 여자후배 폭행사건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배우최철호가 여자후배폭행한 시기는 2010년 7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횟집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당시에 연기자 A(33), B(23)와 술자리를 하면서 무엇때문인지 말싸움이 일어나면서 폭행까지 번졌다고 하네요. 배우 최철호 싸움을 말리던 A씨가 옆에 지나가던 행인들과 시비를 붙으면서 폭행하면서 소식을 알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행인들이 아니었으면 배우최철호와 같이 동행하던 그들만의 비밀을 계속 간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자배우가 누구였을까 싶었는데 추측되는 사람이 박하선이라고 루머를 돌았는데 싸이클럽을 통해 배우최철호 관련 해명하면서 "나 아닙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최근 10월 22일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방영되면서 쓸쓸하게 일용직으로 야간일에 혼자 택배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게다가 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가 있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보내고, 배우 최철호는 5평 원룸에 룸메이트와 함께 사시더라고요. 한순간에 나락을 떨어진다는 것은 이번 사건 계기를 통해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택배일을 하면서 많이 야위진 것 같아요. 요즘 택배아르바이트 사건이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는데 배우 최철호가 택배일하는 것을 이용해서 방송을 내보내려는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배우 최철호는 메이저급드라마 의뢰가 안들어와서 점점 일이 줄어들자 사업일도 해볼까 싶어서 진행하려나 코로나로 맞이하면서 빚도 늘어남으로 인해 어쩔 수업이 연극하는 후배를 통해서 아르바이트로 택배일을 하면 일당받을 수 있다고 하여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배우 최철호가 여자후배 폭행사건 계기로 모든 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라는 것을 배웠고 모든 일에는 신중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하는구나라는 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지금 굴곡진 인생사로 겪고 계시겠지만 개과천선을 하는 것 같아 보기 좋더라고요. 

 

배우 최철호 연예인 프로필 사진 정보

배우 최철호의 고향은 강우너도 강릉시 출신이며 1970년 3월 2일생입니다. 학력은 성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로 졸업하였습니다. 첫 데뷔는 1990년에 '님의 침묵'으로 시작하여 SBS드라마 야인시대, KBS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천추태후, 내조의 여왕으로 출연하어 인기를 치솟으며 처로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명품 배우였습니다. 

 

배우최철호의 아내는 김정윤이며 미스 충남 선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아내와 당시 결혼나이가 2005년이었고, 이듬해에 아들을 낳고 둘째 딸도 낳았습니다. 

 

특종세상의 방영계기로 스크린을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앞날의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던 장군의 아들 다시보기 및 드라마 영웅시대 다시보기는 아래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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