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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파헤쳐보기

김성령 나이 프로필 가족관계

 

김성령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숏컷으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성령 나이는 54세로 1967년생이며 1988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에 이어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데뷔했습니다.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백상 예술대상 신인연기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의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정말 54세가 맞냐싶을 정도로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해왔다고 합니다. 최근 11월 5일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면서 40세부터 운동을 한번도 쉰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몸매도 여전히 늘씬하게 관리를 잘 되고 있어서 모든 여성들이 관심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성령 미스코리아 도전을 하게 된 계기

 

세 자매 모두 어머니로부터 미모를 물려받아서 동네 곳곳에서 예쁜 가족이라고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그런 탓인지 과잉보호를 받은 김성령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엄마 친분인 패션디자이너를 찾아갔다가 미스코리아의 권유를 받고 1988년에 제32회 미스코리아에 도전하여 '진'을 탄생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 그 시대에 미스코리아의 부정적인 시선이 남아 있어서 가는 길마다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성기를 발하게 된 것은 영화로부터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령 가족 및 프로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자매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8cm이며, 몸무게 54kg, 혈액형 A형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김성령 남편은 1996년에 건축 사업을 하는 이기수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첫째 이준호, 둘째 이찬영입니다. 남편 이기수는 알고보면 재력가에다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전공하였고 백종원과 친분이 두텨운 사이라고 할 정도로 만만치 않은 인물입니다. 

 

 

이기수와의 첫만남부터 정략만남이 아닌 우연한 부산여행을 통해 두번째로 만남 후에 그를 부티나는 모습에 이끌려 데이트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지켜본 시어머니가 계셨었는데, 김성령의 모습에 마음에 들어서 일사천리로 연애 5개월만에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네 식구로 잘지내고 있고 아들들도 벌써 20대를 들어갈 나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기를 키우고 세월도 빨리 흘렀는데도 여전히 운동을 한 덕분인지 동안 미모를 유지되고 있어서 부러워집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행복함이 가득한 가정을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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